[광고 이야기] 올해 눈에 띄는 해외 광고

2022. 12. 9. 18:17광고 이야기

안녕하세요. 애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올해 눈에 띄었던 해외 광고 3가지를 가볍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BMW iX (2022)

  슈퍼볼에서 선보였던 유머러스한 BMW 광고입니다. "I will be back" 대사로 너무나도 유명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너거"와 할리우드 미녀 배우 "셀마 헤이엑"이 제우스와 헤라가 은퇴 후 인간들 속에서 살아가면서 발생되는 이야기와 BMW의 전기차 iX를 엮어내었습니다.

 

2. Nissan (2022)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인데요. <캡틴 마블>의 '브리라슨', <워킹데드>, <블랙팬서>의 '다나이 구리라', 전 프로레슬러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데이브 바티스타', <나홀로 집에>의 '캐서린 오하라', 캐나다 배우이자 코미디언 '유진 레비' 등이 출연해 Nissan Z 모델들과 Nissan Aria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던 광고였습니다.

 

3. Frito Lay

  나무위에서 동물을 관찰하던 한 여성이 과자를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고, 동물들이 치토스와 도리토스를 먹으며 내는 소리만을 활용해 재치 있게 만든 광고였습니다. 마지막에 나무늘보가 엄청난 속도로 도리토스를 가지고 가는 게 포인트네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년에도 아이디어 돋보이며 재치있는 다양한 광고들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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