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9. 11:46ㆍService/DalgoD(달고D)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가능할까?
매장에서 놀고 있는 TV로 광고 수익 창출을 해볼까?
: 달고D가 해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애드입니다!
달고 D는 구매력이 있거나 밀집과 주목도가 있는 공간의 매체들을 확보하여 광고를 집행하는 국내 최초 AI 기반 공간 맞춤형 디지털 광고 매체입니다.
애드아이의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매체(TV등 모니터)가 만나 오프라인 공간 내방객의 수와 광고 주목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광고를 월 400만명이 시청하고 실제로 본 만큼만 과금하는 connectedTV 미디어인 달고 D는 서울 강남권 중심으로 성형외과, 피부과, 공유오피스 등 100여 곳의 일상 Lifestyle 공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connectedTV 광고미디어입니다.
달고D는 기존의 옥외미디어와는 다르게, 광고를 송출하면서 실제로 시청한 사람이 몇 명인지 그들의 성별과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AI카메라를 통해 오디언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광고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합니다.
측정한 데이터는 광고주가 웹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광고의 성과를 언제 어디서든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고D가 특별한 이유는, 정확한 성과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비를 집행하는 온라인 방식의 과금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기존 옥외광고들은 월 구좌제로 비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사람들의 외출이 없는 날에 관계없이 광고비가 지출되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달고D는 AI카메라로 미디어 앞 오디언스를 추적하여 실제로 광고를 봤는지 카운트하며, 이렇게 집계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가 실제로 오디언스에게 전달된 양에 비례해는 CPM(Cost per Mille), CPV(Cost per View)기반의 똑똑한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주가 광고 예산과 기간만 설정하면 AI가 미디어 포지셔닝과 송출횟수를 최적화하여, 광고비가 샐 틈없이 예산과 기간에 최적화된 Planning을 해줍니다.
달고D가 설치된 강남권 100여곳의 월 평균 노출인구는 400만명, 시청인구는 200만명으로 타 미디어 대비 특히 높은 노출도와 시청률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클리닉, 공유오피스 등 평균 체류시간이 13분이 넘는 공간에서 가시성이 좋은 위치에서 반복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달고D의 광고비용은 인당 10원으로 온라인과 비교해서도 훨씬 저렴하게 책정이 되어 있으며, 온라인보다 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옥외광고에 있어, 성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분석을 받아보지 못한 광고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광고를 하고 싶은 광고주, 부가수입을 얻고 싶은 점주들은 최첨단 애드테크 기술이 결합된 애드의 "달고D"를 이용해 보세요!
옥외광고에 대한 광고효과측정과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AI기반 AD-Tech '애드'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